성실한 리뷰어
2 abr 2026
평일 오후 2시쯤 갔는데 바에만 2자리 남아 있었어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바에 6자리, 테이블 4-5개 있는 거 같아요. 협소한 편이고 바 자리 아래에 가방 놓을 수 있는 거치대 있는데 자리가 다닥다닥이라 의자에서 내려올 때 거치대 때문에 발 디디기 힘들기도 해요. 매장 이용하려면 1인 1음료 주문해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딥초코 츄러스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스민피치자몽에이드 주문했습니다. 설탕 뿌려진 따뜻한 겉바속촉인 츄러스를 씁쓸한 딥초코에 찍어 먹으니 너무 황홀해요. 이 추운 겨울 너무나도 적절한 맛이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난하고요. 자스민피치자몽에이드는 츄러스 때문인지 하나도 안달게 느껴지더라고요. 화장실도 가까이 있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