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5342
29 mar 2026
동네에 이런 감성있는 오뎅바가 있어서 좋아요 예전에는 시끄러운 술집이 좋았는데 희한하게 요즘은 이런 오뎅바가 참 끌리네요 친구들이랑 도란도란 앉아서 오뎅탕 하나 시켜서 국물에 무한 소주 드링킹하기 좋아요 날 추울 때는 이런 뜨끈한 국물 안주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1차로 오기에도 좋고 추운 겨울날 문 열면 안경에 김이 확 서리듯 조금 얼큰한 상태에서 매장 내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참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퇴근 이후 집 가기 전 마음 편히 있다 갈 수 있는 아늑하고 좋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