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스타트업
2 abr 2026
2010년 겨울 헬싱키와 프랑스에서 공부를 마치고 한국 돌아오기 전 유럽에서의 마지막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에 페리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고학생이었던 저는 값비싼 레스토랑을 들릴 수 없었던 시절이라 아주 적절한 가격의 오스테리아를 들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먹었던 봉골레와 라자냐가 지금도 생각이 나는 와중에 우연히 동네를 거닐다 이런 현지의 맛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한국적인 디테일을 살리는 맛집을 발견한 것은 40대 중반이 된 저에게 상당한 위안과 회상의 기쁨을 주었습니다.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없는 소울 푸드와 와인 마리아쥬를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저 문도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Un posto che ti scalda il cu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