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느낌대로만
2026/04/01
골목길에 조용히 숨어있는 초밥 맛집. 매장을 전세내서 먹는 느낌이 초밥집이 있다는 얘기에 방문하게 된 곳. 실제 운영 가능한 테이블이 하나라고 봐도 무방할 사이즈인 매장. 자의든 타의든 전세내서 먹는 느낌😅 딩연하게도 홀보단 배달 및 포장이 전문일 수 밖에 없는 곳. 배달 및 포장이 우선이라고 오픈 키친이어서 내부를 볼 수 있는 점은 굿. 하지만 기왕 오픈된 매장이니 좀 더 정돈된 모습이었으면 더 호감일 듯. 실장 추천 초밥 및 사시미 등을 곁들여 반주했는데 초밥 및 사시미 모두 만족스러운 맛. 아낌없이 올라간 네타와 샤리의 조합도 좋고 사시미의 두께와 식감도 좋았음. 또하나 추천할 메뉴. 냉모밀! 정신 바짝들 차가운 육수에 담겨나오는 모밀면이 쫄깃하니 일품. 하지만 매장은 매우 협소하니 포장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