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걸
2026/04/03
다시는 안가요. 냉동돈까스 꺼내 튀겨 호프집 안주 마냥 포크로도 뚝뚝 잘리는 식감 제로 고기에 밥은 차다못해 떡이된 주먹밥에 식어빠진 떡볶기는 왜 한줌 얹어주는거며 가성비 음식 많은 동묘에서 14,000원에 이게 무슨 일인가요. 만원이면 한상 질좋은 밥, 찌게, 반찬 먹을 집이 수두룩한 동묘에서.DM호텔 이용객들이나 동묘관광객이 많을텐데 진짜 이렇게 하시니 점심에 주변 직장인 단골이 없는거에요. 동묘에서 화나는 식사하기 쉽지 않은데. 커피도 맹맛이었고. 아아 버섯스프에 크루통 띄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활기차셨습니다.역사가 있는 관광 동네 특성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억이 남도록 조금 더 메인 디쉬 퀄리티를 고민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 남기게 되어 유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