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핍핍D
2026/03/30
걸하가는 일기📝 동네에 이런 가게 하나 있으면 은근히 자랑하고 싶어진다. 여기는 내가 정말 애정하는 공간이다. 음식은 항상 맛있고, 무엇보다 사장님 내외께서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몇 번을 와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자연스럽게 단골이 됐다. 그래서 가족이 오면 꼭 한 번 데려가고, 친구가 멀리서 놀러 와도 “우리 동네 자랑할 곳 있어” 하면서 여기로 데려온다. 같이 온 사람들도 다 좋아해서 괜히 내가 뿌듯해진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믿고 데려올 수 있는 곳. 나한테는 약간 ‘우리 동네 자랑’ 같은 공간이다. 전 메뉴를 정주행 nn번 할 때 까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 자리에서 지금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가게로 남아주셨으면 좋겠다. 😊 사랑해 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