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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진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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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출산, 모두의 잔 치 ~ 2026년 5월 10일(일) 출산으로 맺어지는 관계와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 전시 자료: 아이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100개의 옷감을 이어 만든 백일 저고리, 아빠가 쓴 육아일기, 아이를 위해 1000명의 글자를 받아 만든 천인천자문千人千字文 등 328건 “축하해” 우리가 사는 이곳에 2분마다 새로운 생명이 찾아옵니다. 아이와 산모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긴장의 끝에 이 땅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이 언어는 아름답습니다. 생명은 쉽게 세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류는 새 생명의 무난한 탄생을 위해 애를 썼습니다. 의술을 익히고, 정책과 제도를 손보고, 많은 이들의 진심 어린 기도가 함께하는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생명이 새로운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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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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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국립민속박물관의 놀이마당과 7080거리는 구정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로 엄청 붐빕니다. 경복궁 주차장은 언감생심, 삼청동으로 올라가 길 옆 비싼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왔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전통 생활 양식과 관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입니다. 추억의 거리는 7080년대 한국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야외 전시장인데 근대 화장품점, 사진관, 만화방, 전파사, 다방, 이발소 등 레트로한 감성을 느끼기 좋은 장소입니다. 본관 내 상설전시실은 한국인의 하루, 일 년, 인생을 테마로 의식주부터 관혼상제까지의 유물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경복궁 향원정 근처의 출입구로 경복궁과 연결되어 있고, 정문 건너편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자리하여 교차 관광이 매우 편리합니다.
추운겨울엔 실내에서 즐길수있는 무료 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듯😊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까지~ 광화문 근처에 모두 있네요~^^ 한번씩은 다 가볼만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안에 7080 추억의거리 다녀왔습니다.. 옛날 느낌의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데 공간마다 너무 복원을 잘 해놔서 그 시절 분위기 뿜뿜!!!! 타임캡슐 타고 다녀온듯한 느낌입니다!!
눈
눈에띄지않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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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다음은 국립민속박물관에 갔어요~ 주로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민족의 생활 모습을 전시하고 있어요~ 저도 몰랐던 내용도 알아서 유익해요~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요~ 사회나 역사공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ㅎㅎ
#서울아이와나들이 #서울가볼만한곳 #서울나들이 #국립민속박물관 #아이와전시 #아이와체험 #아이와뭐하지 #주말뭐하지 어디갈까 고민일땐🤔 #체험전시 가득한 #박물관 으로 가야겠쥬? 👉🏻#국립민속박물관 에서 25년 12월부터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하고 있는 #출산모두의잔치 는 #아이와함께 보면 넘나 좋을것같아요. 아이뿐 아니라 #부부 #부모님 과도 보면 옛기억과 추억에 전시를 느낄수 있어서 남녀노소 재미있게 볼수있을듯해요 #출산 이 얼마나 숭고한일인지👶🏻 생명이 탄생하는 기적의 순간을 다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전시는 아이의 탄생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를 #엄마 로 만들어준 내아이에게 감사하며♡ #전시 는 5월10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이와전시 #아이와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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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TOP30 리뷰어 최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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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국립민속박물관 7080추억의거리는 옛날 골목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시간이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발소의 낡은 의자와 다이얼 전화기, 문방구 진열대와 오락기, 교실 책상과 다방 풍경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재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뭅니다. 흑백사진 속에서만 보던 일상들이 눈앞에 살아나며,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낯설지만 흥미로운 새로운 경험을 선물합니다. 설명을 읽고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옛이야기가 오가고, 세대 간 공감도 깊어집니다.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전시 공간이었습니다. 오래된 시간속 아날로그식 추억들이지만 디지털추억에 뒤지지 않는 추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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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진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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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신성한 말'을 살펴본다. 청룡도를 든 백마신장은 말을 타고 하늘과 땅을 오가며 인간을 수호했고, 시왕도에 등장하는 저승사자는 말을 타고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했다. 이는 말이 탈 것을 넘어, 저세상과 생명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한 매개체로 인식됐음을 보여준다. 상여의 꼭두로 등장하는 저승사자들, 말을 탄 인형들은 이후 장난감 목마로서 우리 곁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아울러 '말방울'에 새겨진 벽사의 의미도 알아볼 수 있다. '말방울'은 말의 목에 매달거나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방울로, 말의 위치를 파악하고 말에 부딪치는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방울에 새겨진 귀면문(鬼面文)은 말과 말을 탄 사람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해악을 끼칠 수 있는 악귀를 멀리 쫓는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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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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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상설전과 더불어 특별전도 다양하게 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해요. 설명이 잘 되어있어 있어 유익해요. 야외에는 7080추억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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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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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박물관 앞마당은 연두색 새싹들이 움트기 시작하며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시실 안으로 들어서면 '출생'과 마주하게 됩니다. 아이를 맞기 위해 정갈하게 준비된 산실과 출산 도구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생명을 향한 숭고한 경외심을 보여줍니다 돌잡이 물건들 앞에서는 활, 실타래, 붓 하나하나에 담겼을 부모의 간절한 축복이 느껴집니다.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공을 초월한 인류의 공통언어입니다. 투박하지만 정직한 옛 농기구들은 우리 조상들의 성실한 삶을 증명합니다. 근현대 생활사 코너에서는 정겨운 향수가 코끝을 스칩니다. 50년도 더 된 보온밥솥과 보온도시락, 석유난로 그리고 겨울 논바닥을 지치며 웃음꽃을 피웠을 얼음썰매.. 삶의 온기가 배어있는 유물이 되었습니다. 전시실 밖의 십이지신 조형물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