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윤댕
2026/04/03
요즘 따라 마음이 조금 심란하고 바쁜 일상에 치여 힐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어요. 평소 차를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달리 저는 우린 차 특유의 구수한 맛과 향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 방문 전에는 조금 걱정이 있었는데요. 방문해서 마음처방전을 작성할 때 특이사항에 취향을 미리 적어두었더니, 제 입맛에 맞는 차를 추천해 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고, 저희가 이용한 다락방 공간은 특히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해 더욱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딱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