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야15
2026/03/25
주말 성수동 카페거리는 사람의 파도에 몸을 맡겨야 하는 곳이다. 내/외국인이 한데 섞여 넘실대는 거리 풍경은 복잡하다는 표현을 넘어 아찔할 지경이다. 거대한 트렌드의 소용돌이 속을 유영하며 발견하는 감각적 오브제와 맛의 조각들, 그것이 이 거리를 다시 찾게 하는 힘이 된다. ♤오늘 둘러본 대표 가게 ㆍ시각적 충격의 디스플레이 철학이 확고한 [젠틀몬스터] ㆍ이 거리는 무신사의 앞마당인가, 확장성 무서운 [무신사] ㆍ1층을 압도하는 거대한 미디어 아트 오브제 [블루엘리펀트] ㆍ성수동의 정체성을 정립한 대표 카페 [대림창고갤러리 ] ㆍ미친 듯 줄 서는 빵집 [자연도소금빵] ㆍ낡은 화학 공장이 탈바꿈 한 복합 문화 공간의 정수 [성수연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