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 Parfum
2026/04/03
집근처 피제리아라는 이름을 건 피자가게가 생겨서 언제 꼭 와바야지 했다가 찾았었어요!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했다가 치즈를 크게 선호하지 않았지만 프로마쥬 피자에 본능처럼 끌려 리카토니 끄레마 파스타랑 같이 주문했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탈리아 현지에서 홀리듯 먹었던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거의 처음은 듯 합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하다가 기본도 먹어봐야지 해서 마르게리타까지 추가 주문하고 마지막에는 심지어 커피에 티라미슈까지 먹어서 배터지는데도 속은 왜그렇게 편하던지 ㅎㅎ 진짜 재료들도 너무 맛있지만 도우가 진심 미쳤습니다. 한식 근본이 결국 밥이 생명인것처럼 도우가 진짜 와 ㅎㅎ 저그래서 며칠안되서 혼자 지금 다시 와서 혼피 즐기러 왔네요. 와 피자로 처음 설레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