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a dream
2026/04/02
논현역에서 골목 한 번만 들어가면 갑자기 분위기 확 달라지는 가로수길 근처 맛집 비스트로모브. 유리 외관부터 이미 데이트 각이고, 안에 들어가면 조도랑 무드가 더 좋더라구요. 하몽 루꼴라 피자도 맛있었지만 이날은 트러플 크림 수제 뇨끼가 진짜 원픽. 향이 먼저 치고 올라오고, 크림은 녹진한데 뇨끼는 쫀득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분위기 좋은 저녁 약속 잡기 딱 좋은 곳! 다음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오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