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이스9
2026/04/01
우연히 발견하게된 한옥숙소. 한옥을 좋아하는터라 바로 예약후 방문했다. 청량리역 근처 구도심에 위치한 이곳은 서울이 아니라 어디 경주쯤에 온것같은 느낌이었다. 깔끔한 실내와 전통이 가득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 넓은 마당과 세탁기까지 있어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다. 바로 근처에 맛있는 커피를 파는 로스터리 카페도 있고 백화점과 마트, 기차역도 가까워서 여행객에겐 최상의 위치였다. 평온하게 잘 쉬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나올수 있던 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