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이16
2026/04/03
별기대안하고 갔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좋아서 오랫만에 제대로 된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웃음을 주는 요소들속에 우리 사회를 꼬집는 아픈 메시지가 들어있었고 더불어서 그래도 화합하며 살아가는 서민들의 모습에서 아직은 따뜻하고 희망을 엿볼수있는 훈훈한 내용이 기억에 남고 배우들이 매우 친근한 말과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관객들과 소통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사회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내 삶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이 사회를 향해 가져야 할 나의 마음자세 그리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삶의 방향들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는 좋은 연극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발전해가시는 극단과 배우님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