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터바2
2026/03/29
선릉역 근처에서 퇴근 후 소중한 사람과 조용히 한잔하기 딱 좋은 이자카야*‘오레노’를 추천합니다. 우선 매장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사진처럼 아늑한 나무 칸막이 좌석으로 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대화 나누기 좋고, 마치 일본 현지 선술집에 온 듯한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안주 퀄리티도 기대 이상이었는데요. 상큼한 드레싱과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흰살생선 샐러드는 입맛 돋우기에 제격이었고, 알싸한 타코와사비는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맥주와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여기에 관리 잘 된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한 잔 곁들이니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네요. 비주얼부터 맛, 분위기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선릉 근처 분위기 맛집을 찾으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