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D2
2026/04/02
조카랑 아이랑 가족들이 양재천에 산책나왔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일요일에 영업하는 이탈리아 음식점을 찾게되었어요. 그곳은 바로 스톤베이하우스. 그릇이며 식기며, 인테리어까지 작은 곳 하나하나 사장님의 감각이 스며든 정말 예쁜 매장이에요. 사장님이 손수 식기도 놓아주시고, 꼬마 손님들을 극진히 살펴주셨었요. 샐러드와 콜라를 서비스로 내어주셨고, 다 먹고 나갈 때는 저희 아이 겉옷도 입혀 주셨답니다. 피자랑 파스타, 웨지감자. 모두 적당한 간에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피자 도우는 와우!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토핑된 스테이크도 고기가 좋았어요. 가족과 자주찾을 것 같은 맛집을 알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진심어린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