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Dream
Mar 28, 2026
치즈 크로크무슈는 비주얼부터 좋아요. 치즈가 진짜 아낌없이 들어가서 엄청 고소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같이 나오는 그릭 요거트 소스에 찍어 먹는 게 진짜 별미더라고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치즈 맛을 요거트가 상큼하게 잡아줘서 계속 들어가요. 구운 토마토 크림파스타 진짜 특이해요! 크림 파스타 위에 커다란 구운 토마토가 통째로 올라가 있는데, 이걸 슥슥 으깨서 섞어 먹으면 바로 로제 파스타가 돼요. 시중에 파는 일반 로제 소스보다 훨씬 신선하고 풍미가 깊은 느낌? 소스도 꾸덕꾸덕해서 면에 잘 배어 있고, 토마토의 달달한 맛이랑 크림의 부드러움이 너무 잘 어울려서 순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