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문군
Mar 25, 2026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시는데, 집게 놀림이 거의 공연 수준이에요. 불 위에서 갈비가 천천히 익어가는데, 육즙이 반짝하고 올라오는 그 타이밍… 정확합니다. 특히 갈비는 무조건 주문하세요. 한 점 씹는 순간, 달큰한 육향이 입안에서 폭 하고 터지는데 결이 살아 있어요. 부드럽지만 힘 있는 식감. 예술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닙니다. 고기 퀄리티, 굽기, 플레이팅까지 완성도 높고 “아, 잘 먹었다”가 아니라 “제대로 먹었다”라는 느낌. 재방문 의사 100%. 청담에서 고기 먹는다면 여기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