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9115
Mar 29, 2026
점심먹으려고 그냥 대기없이 들어갔는데, 상차림이 나오자마자 반찬 가짓수에 한번 놀라고, 먹어보고 나서 맛에 또 한 번 놀랐어요. 자극적이지 않은데 깊은 맛. 하나하나 다 손이 많이 간 느낌이에요. 특히 보리굴비… 비리지 않고 쫀득하면서 고소한 맛이 진짜 예술. 밥이 그냥 사라져요. 이건 진짜 밥도둑이에요. 간장게장도 추가했는데, 짜기만 한 게장이 아니라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또 다른 밥도둑 등장 👍 저도 모르게 한 공기 추가했네요 😂 전체적으로 남도 특유의 묵직하지만 깔끔한 맛 정갈한 맛 가족 외식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 보리굴비 = 밥도둑 ✔️ 간장게장 추가 추천 ✔️ 반찬 퀄리티 정말 좋음 오랜만에 밥 한 공기 더 먹게 만든 집. 한정식 제대로 먹고 싶을 때 또 생각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