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삐한 틈새소풍러
Apr 3, 2026
목동에서 정착할 미용실을 찾다가 방문한 ‘띠앗룸’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이다. 매장은 화이트톤으로 깨끗하고 세련됐다. 매장입구부터 세세한 인테리어와 제공되는 음료잔까지 모든 것에 대표의 감각과 애정이 묻어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분명히 헤어시술에도 녹아들기 때문이다. 손님은 예약제로 운영되어 여유롭고 오직 내게만 집중해주는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좋다. 무엇보다 상담을 잘 해준다. 모발상태와 얼굴비율, 얼굴형 등을 고려해서 선호스타일을 듣고 스타일을 제안해주니 원장님의 내공이 느껴진다. 두피스케일링도 받았는데 마사지를 해주는 스텝분의 세심한 케어에 마음도 편안해진다. 아직 헤어샵 유목민이라면 띠앗룸에 들러볼만 하다. —— 나에게만 집중하는 프라이빗한 시간, 띠앗룸 목동역점에서 만나는 인생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