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라라의 맛있는 집밥
starstarstarstarstar
Apr 2, 2026
깔끔한 닭 육수 라멘을 좋아해서 오레노라멘 본점 방문했어요. 매장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 주문 후 바로 자리 안내받는 시스템이에요. 입구에 대기부스도 있어 앉아서 기다리기도 좋겠더라고요. 매장 내부가 넓고 깔끔해요. 테이블 좌석도 있고 다찌석도 있어 혼자 오기도 여럿이 오기도 좋아보이네요. 카라파이탄 라멘 2개에 하나는 고수 추가했어요. 김치도 추가로 요청했는데 시원한 서울식 김치네요. 비트피클과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카라파이탄은 깊고 진한 풍미의 육수에 매콤함이 더해져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반숙계란이 하나 통째로 들어있고 목이버섯채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면발이 얇아 좋네요. 1인분 13,000원 착한 가격인데 밥, 면(반개/한개), 육수도 무료 리필되니 정말 좋아요. 짱짱
T
The Bob
starstarstarstarstar
Apr 2, 2026
흠잡을점이없다. 400자리뷰가 부족하다. 맛서비스분위기가격은 물론 ops,키오스크 UI, 대기공간까지 완벽한 구성. 필자의 리뷰를 보신 분이라면 맛보다는 서비스나 가격, 이집이 장사가 잘되는(안되는)이유를 분석하려는 경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집은 장사가 안될 이유가 전혀 없다. 닭고기베이스의 유니크한 육수, 카타멘스러운 면발,이게뭐지닭가슴살차슈! 추가 육수 면 밥 김치가 무료다. 놀라운 것은 히든 사이드디쉬 김치! 혹시 김치를 찾는 고객을 위해 마련해둔 배려. 외국인들이 알면 정말 놀라워하지 않겠나? 키오스크 매뉴에도 없는 김치를 시키면 공짜로 준다고??서빙은 빠르고 직원들은 친절하다. 라면모양새도 인스타그래머블하다. 미슐랭 빕그루망을 2019년도부터 놓치지 않았다. 별을 받아야 마땅하다.
실
실버스톤과루피맘
starstarstarstarstar
Apr 2, 2026
인생 라멘을 만날 수 있는 합정역 맛집 오레노라멘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수년째 선정된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대표 메뉴인 토리빠이탄의 진하고 크리미한 닭 육수는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깊은 맛이었습니다. 거품처럼 부드러운 국물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수비드 된 닭가슴살 고명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합정 라멘 투어의 성지답게 웨이팅은 좀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정갈하고 세련된 분위기라 친구와의 만남이나 합정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습니다. 면과 밥이 무료로 리필되어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 덕분에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L
lavieenroseee
starstarstarstarstar
Apr 2, 2026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함께 일본 라멘을 먹으러 오레노라멘 본점에 다녀왔어요🍜🩷 🍜 토리빠이탄 라멘 - 부드럽고 진한 닭 육수와 탱글한 면의 조화가 완벽! 🌶️ 카라빠이탄 라멘 - 살짝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어서 서로 나눠 먹기 좋았어요 저희는 고수 러버라 고수까지 추가했어요🌿 면도 반 추가해서 둘이서 나눠 먹었더니 든든했어요🥰 정성 가득한 라멘 한 그릇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하게 기억될 것 같아요🩵
J
jhmw0112
starstarstarstarstar
Apr 2, 2026
설 연휴에 남편이랑 합정에 데이트 나와서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오레노라멘에 왔습니다. 웨이팅은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메뉴는 딱 2개 뿐이라 하나씩 시켰고 둘다 넘 맛있었습니다ㅎㅎ 국물이 깔끔한데 깊고 안에 들어가있는 닭고기, 계란 모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미슐랭 맛집 인정! 저희도 인정이에요ㅎㅎ 합정에 데이트 오면 추천 맛집입니다😋
기본먹음 우아 최근 먹은라면 중 제일 맛있다는 같이간 동료는 한명은 느끼하다며 닭칼국수? 난 사골곰탕 설렁탕? 여튼 난 또 가고싶을정도로 맛있더라는 10점만점 9.5?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오레노라멘 본점에 다녀왔어요 매장이 근처로 확장 이전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옮기고 나서는 첫 방문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공간도 훨씬 넓어지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쾌적해져서 식사하는 내내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대표메뉴인 토리빠이탄 라멘을 주문했고 메뉴는 긍방 나왔습니다 뽀얀 거품이 눈처럼 덮인 국물은 보기만 해도 진하고 고소해 보였는데 한 숟가락 떠먹으니 닭 육수 특유의 크리미하고 진득한 풍미가 입안 가득 묵직하게 퍼졌어요 부드러운 수비드 닭가슴살과 꼬들꼬들한 면발의 조화는 여전했습니다 주문할때 고수 추가가 가능해 잠시 고민했지만 이번에는 변함없는 육수 본연의 깊은 맛을 온전히 즐기고 싶어 추가하지 않았어요
유
유캔디바이드
starstarstarstarstar
Apr 2, 2026
Oreno Ramen — my absolute favorite restaurant! Was shocked to find out they moved, but true to their roots, there's a photo of the original shop in the waiting area. Been going since the early days when it was just the bar counter, and the flavor hasn't changed one bit. Came back with my two kids who are all grown up now. Extra noodles demolished, and my youngest left some broth so we added rice — every grain soaked up perfectly like toryeom-bap, so satisfying. Might be the best ramen in Korea for the average Korean palate, so please go!! One thing though — I accidentally ordered Coke Zero (I don't even drink it) because the kiosk images were confusing. Also wish you could order extras without going back outside to the kiosk and bothering the busy staff.
S
sw701
starstarstarstarstar
Apr 2, 2026
Been meaning to try this place and finally did. There was a wait but got in after about 15-20 min. No separate waitlist tablet — you order at the kiosk and your order number becomes your wait number. Got the spicy kari-paitan and non-spicy tori-paitan. The creamy broth catches your eye right away — so smooth and deep. As you eat, the crunchy kikurage (wood ear mushroom) texture really stands out as a nice kick against the smooth base. The complimentary pickled radish paired well too. Best part — free extra noodles, broth, and rice!! My kid added more broth and noodles and said "this place is so good, how can they give this for free — popular places earn it for a reason" haha Clean interior, friendly service, and most importantly guaranteed deliciousness 👍
I was a bit skeptical because there were only two menu items, but the broth was honestly delicious from the start. I also loved that extra broth and extra rice were unlimited.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the broth had such a rich, nutty smell. It wasn't greasy at all, so I really enjoy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