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이03
Mar 29, 2026
가성비 좋은 동네 맛집이라 자주 갔었어요. 다만 남자 사장님께서 위생 장갑을 낀 오른손과 맨손인 왼손으로 소시지와 치즈 셋팅하는 모습을 보곤 다신 방문 못할 것 같습니다… 소시지 셋팅하기 전 왼손으로 영수증을 만지기도 하고 머리도 긁으시고, 돈 계산도 하는걸 본 후였거든요. 오픈 주방이라 음식 준비 모습이 훤히 보이는데도 그다지 위생에 신경쓰지 않으시는 게 인상적이었달까요… 제가 굳이 가지 않아도 손님은 여전히 많겠지만,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라도 위생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