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
Apr 1, 2026
할머니댁에 가면서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사들고가고 싶어서 검색해서 들렸는데 사장님이 선한 느낌을 풍기셔서 이건 맛을 떠나서도 좋은 기운을 받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비주얼도 맛도 유럽 정통 디저트를 먹는것 같고, 대부분 디저트를 사면 너무 달아서 처음엔 맛있다가도 금방 물리고 죄책감이 밀려오는데 여긴 재료도 좋은거 쓰시는것 같고 정말 고급지게 은은하게 단맛이라 그냥 행복해졌어요 🫠 서비스로 주신 쿠키도 엄청 건강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고 은은하게 달달해서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어버려서 까먹고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포장도 안그래도 손에 든게 많았어서 종이봉투째 들고가기 조금 힘들겠다 걱정했는데 정성스럽게 손잡이 달아주시고 환경도 생각하시면서 편리함도 생각하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자주 오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