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ots
Apr 2, 2026
10년 만의 복귀라 유튜브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4층부터 내려오며 쇼핑하는건 좋았지만, 이후 층별로 직원이 없어 사이즈 하나 물어보기도 힘들었고, 장비를 입어보는 동안에도 아무런 설명 없이 방치된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바지 코너엔 직원이 없어서 맞는 사이즈의 바지가 없으면 입어보지 못했고, 사이즈 맞는 바지를 들고 위층 탈의실까지 가서야 직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직원을 찾아 기웃거리는 모습이 계속 보이더군요.이번에 헬멧부터 신발까지 여러 장비를 한꺼번에 맞추는 만큼 제품에 대한 가이드나 최소한의 응대라도 받고 싶었는데 전반적으로 방치된 기분이었습니다.매장에서 바이크의류를 처음 사봐서 원래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큰 지출을 하면서도 정작 쇼핑 자체는 불만족스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