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바부야15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겨울의 끝자락인 봄 같은 2월에 남산 '하늘숲길'을 걸으면 아직은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스치지만, 그 안에는 봄의 기운이 섞여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2월의 남산은 아직 앙상합니다. 잎사귀에 가려져 있던 나무의 구불구불한 골격처럼, 우리 삶도 소란스러움을 걷어내면 비로서 나라는 사람 본연의 모습과 대면하게 됩니다. 하늘숲길은 공중 데크로 이어져 지면보다 조금 높은 곳에서 숲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일상의 자잘한 걱정들이서울이라는 거대한 풍경 속에서 하잘 것 없는 일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2월의 숲은 쉬고 있는 게 아니라, 가장 치열하게 봄을 준비하며 숨죽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ㅁ
ㅁㄴㅇ2735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서울 중심에 자리잡은 270m 높이의 산 높진않지만 넓게 퍼져있어서 하산 방향에 따라서 명동 충무로 이태원 한남동 장충동등등 다양하게 이동할수있어요 정상엔 그 유명한 서울타워가 자리잡고있고 서울타워에선 서울 전망을 파노라마로 둘러볼수있습니다 팔각정 옆 봉수대에선 11시에 봉수의식 팔각정앞 광장에선 3시에 전통문화 공연을 볼수있으니 시간 맞춰서 방문해보세요
ㅁ
ㅁㄴㅇ2735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눈 내린 남산 못참지 눈 쌓인거 보고 얼른 올라가본 남산 여의도부터 잠실까지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수있어요 도심 한가운데 있는 산이라 올라가기도 쉽고 경관도 독특합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n타워 팔각정 사랑의자물쇠 전망대등등 구경할것도 많고 노을풍경 야경이 정말 예뻐요 해지는 시간대에 올라가는거 추천 큰 길이랑 차도 새로 만들어진 데크길은 눈 싹 치워져있어요 계단길이나 짚?으로 만들어진 코스는 눈이랑 얼음 있을수있으니 주의
남산이 있어 서울시민은 행복함. 서울의 허파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산책공간, 공부공간이 돼줌. 🔹️ 오늘 남산도서관 앞에서 출발, 남산하늘숲길을 걸음. 이른바 무장애길. 휠체어 타시는 분들도 장애물 없이 오를 수 있게 데크길이 잘 조성됨. 🔹️ 남산타워 입구까지 한 40여분이면 올라감. 서울시내 내려다 보는 전망이 참 좋음. 멀리 북한산 비롯 수락산, 불암산, 롯데월드타워, 한강이 다 보임. 🔹️ 몇해 전 새해 첫날 과장님과👠 일출을 보려고 함께 올랐던 추억🌞. 🔹️ 남산도서관 앞엔 정약용 선생 동상, 이퇴계 동상이 있어 잠시 우러러보다 감. 바로 옆엔 한국시 60년 기념 김소월 기념비가 있음. 한국일보사가 1968년 세움. 🔹️ 국립극장쪽으로 하산하니 장충단공원에 유관순 누나 동상이 서있음. 가슴뭉클🙏
플
플레이스 TOP30 리뷰어 최해경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서울 여행 중 남산을 천천히 걸으며 도심 속 자연과 전망을 함께 즐겼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점점 멀어지는 도심 풍경과 숲의 색감이 대비를 이루며 설렘을 더해 주었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공기도 한결 맑아졌습니다. 남산에 올라 가장 먼저 찾은 곳은 N서울타워였습니다. 전망대에 서니 서울 시내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빼곡한 빌딩 숲과 그 너머로 이어진 산 능선까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겨울의 맑은 하늘 덕분에 도시의 윤곽이 또렷했고, 위에서 내려다본 서울은 복잡함보다 질서 있는 풍경으로 다가왔습니다. 타워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며 사랑의 자물쇠와 숲길을 둘러보는 시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연과 도시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남산은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밀도를 높여 주는 장소였습니다.
바
바부야15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남산은 여러가지 경로로 수없이 올랐었는데 어쩌다 보니 1년 여 발길 뜸했던 터, 오늘은 지난 가을 개통한 남산 하늘숲길을 따라 팔각정 광장까지 올랐다. 이 구간은 경사 완만한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되어 발걸음이 가볍고, 울창한 숲 사이로 들어오는 오후 햇살이 매력적인 구간이다. 또한 남산의 남측과 북측 외 서측 도심을 조망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새롭다. 중간 중간 소나무 군락지가 펼쳐지고, 이런 곳에선 잠시 멈춰 피톤치드를 흠뻑 마시는 것도 좋다. 데크길은 약 2km 가량? 데크길이 끝나면 남쪽 사면의 기존 순환 도로로 합류해 조금 더 올라가면 남산 타워에 이른다. 최근 남산은 야간 조명이 잘 돼있어 해질녘이나 그 이후 야경을 감상하며 오르내리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바
바부야15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남산타워 광장에서 하늘숲길을 따라 내려오는 길, 언뜻 본 산의 빛깔은 여전히 낮게 깔린 겨울의 그림자 아래 머물고 있는 듯했다. 숲은 아직 삭막함을 다 떨쳐내지 못한 채, 물러가지 않은 계절의 퇴로를 지키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의 가벼워진 옷차림과 경쾌해진 발걸음에는 이미 봄의 온기가 스며들고, 멈춰 서서 눈을 맞추면 잔 가지 끝에는 작은 생명의 싹들이 조용히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이 미묘한 변화의 정점은 백범광장 호현당 뒤편의 산수유 나무였다. 주변의 메마른 무채색 풍경 속에서 활짝 핀 산수유의 노란 꽃망울. 그 선명한 대비는 비로소 겨울의 퇴각과 봄의 도래를 선언한다. 비로소 계절이 바뀌었음을, 그리고 다시 생동하는 계절의 입구에 서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ㅁ
ㅁㄴㅇ2735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산 중구 용산구에 걸쳐서 넓게 펼쳐져있고 원래 이름은 인경산이였다해요 높이는 270m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도 계단이나 포장도로로 잘 정비되어있고 버스도 다니고 케이블카 이용할수도있어요 이 시기엔 단풍이 너무 예뻐서 걸어올라가거나 케이블카 이용 추천 스타디움은 없습니다
플
플레이스70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서울에는 말만 들어도 다아는 유명한 서울의 5대 궁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그리고 종묘와 N서울타워(남산타워)가 자리잡고 있다 ! 그리고 요즘은 K 컬쳐가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어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으로 향한다 ㅎㅎ 특히 한국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서울은 외국인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 그중에서도 서울의 5대 궁과 N서울타워가 가장 방문객이 많다 ㅎㅎ 가장 한국적인 미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오게 만들고 있다 ㅎㅎ 특히 요즘은 서울시티투어버스라고 해서 서울의 명소를 투어 시켜주는 2층짜리 버스도 있어서 관광하기 굉장히 편해짐 ! ㅎㅎ 투어코스로 광화문역, 명동, N서울타워(남산타워), 창경궁, 창덕궁 등등 정류장이 있어서 시간 단위로 이용 하면 된다 ! ㅎㅎ
정
정말정말29
starstarstarstarstar
Mar 26, 2026
계절별로 남산가봐도 좋을것 같아요 둘레길이 있어서 무릎안좋으신분도 산책하기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