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깐지
Mar 28, 2026
강남권 1세대라멘의 클래식한 풍미 메인으로 주문함 돈코츠쇼우는 두터운 바디감에 쿠로마유의 감칠맛 그리고 스프에 동동 떠있는 아부라의 진한 고소함으로 입안을 가득채워냅니다 간수향 강한 면발과 토핑을 모조리 비운 뒤 면기에 넣은 흰쌀밥은 두터운 스프의 장점을 모조리 빨아들이며 완벽한 마무리로 정점을 찍습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볶음밥은 자극적이지않은 밑간에 불향과 기름맛을 코팅했지만 정작 밥알이 질어 아쉬움이 남기도 홍대권의 화려한 트렌드와 대척점에 있는 클래식한 라멘의 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