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am
Mar 26, 2026
부모님과 처음으로 한 잔 해보려는데 너무 젊은 분위기면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아 찾아보다가 내부 사진보니 괜찮아보여 방문했습니다. 사실 부모님이 육회를 드시고싶다고하셔서 그것만 보고 온거긴한데 온 김에 어묵도 시켜보자고하셔 그 덕에 저도 오랜만에 어묵을 다 먹어봤네요. 제가 원래 어묵/오뎅에 관심이 없어서 꼬불이 빼곤 안 먹어본 종류가 전부라 나머지는 다 먹어봤는데 진짜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유부볼.. 안에 모찌?있는 것까지 너무 제 취향이였어요. 부산 어묵이랬지만 어쩌면 부산보다 맛있을지도..? 부모님 취향 아닐게 뻔해서 안먹긴했는데 다음에 오면 곶감치즈말이인가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다른 메뉴들 많아서 궁금해요 +)적당한 음악 소리도 대화하기 편해서 부모님과 오랜만에 많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