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971
Mar 28, 2026
집근처라 점심때 웨이팅이 늘 길어서 못먹었는데 오늘은 주말이라 여유있게 입장했고 홀에 계시던 여사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중화 짜장과 중화 짬뽕을 시켰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춥기에 음식을 뜨겁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고 짬뽕은 뜨거워서 좋았는데 짜장은 뜨겁지않고 미지근했어요 볶아서 나오는 중화짜장이 일반짜장과 섞인거였고 면이 대체로 식어 있어서 짜장먹던 일행은 면만 건져먹고 양념은 거의 남겨서 제가 민망했어요 이곳 짜장양념이 꽤 많았거든요~꽤 남겼어요 짬뽕은 자극적임 없이 불향 살짝 입힌 순한맛 짬뽕에 볶음밥을 넣어서 특이했어요 확실히 다른곳보다 조미료는 적게 사용하시고 전통적인 불향가득 자극적인 중화의 맛보단 순딩하고 정갈하고 내용물이 푸짐한 음식점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