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fqla
Mar 29, 2026
점심시간대에 있는 뚱뚱한 여자 계산원, 황당 그 자체. 손님 많은데 셀프계산대 쓰라고 팻말 올려 놓고 딴짓하고 있더니 젊은 남자 의사 오니까 바로 팻말 치우고 상냥한 말투로 계산 순서도 바꿔서 먼저 계산해 줌. 젊은 여자한테는 소리 지르면서 뭐요? 뭐라구요? 라고 싸우자고 덤빌 때나 쓸 법한 격앙된 말투로, 계속 따지듯이 시비조로 응대하더니 마지막에 영수증도 던지듯이 줘서 못 잡고 놓침. 굉장히 모욕적이고 불쾌하고 무엇보다도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정말 기본도 안 된... 다시는 방문할 생각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