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i****
Mar 28, 2026
몇일 전, 오랜만에 모임을 했다. 메뉴는 삼겹살, 삽겹살이 거기서 거기겠지.. 별 기대없이 방문 한 “무식” 청정 고흥에서 자란 최상급 암퇘지만을 사용한다는 무식. 무를 사랑해서 이름이 무식. 고기 맛을 말할것도 없고, 무생채 진정 아트, 유자를 곁들인 무쌈에 무생채 파채를 싸먹으면 이게 행복~ 첫날 방문은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 한장 못남겼고, 오늘은 신랑 먹여주고 싶어서 바로 재 방문! 신랑 눈이 땡굴. 먹으면서 계속 또 오자고 ㅋㅋㅋ 고기를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무국’은 이것만으로도 오길 잘했다. 무국에 밥말아 무생채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듯~~~ 첫방문때는 무생채 볶음밥, 오늘은 별미중에 별미 비빔 국수. 당분간 압구정 모임은 무조건 무식!!! 친절은 당연! 나만알고 싶은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