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맥55
1 abr 2026
사당역에서 토요일 저녁 청첩장 모임을 했는데요. 어찌나 예약하기가 힘들던지. 3일 전부터 네이버로 예약을 했는데 다른 곳에서 3번이나 반려당했습니다. 심지어 예약 확정해놓고 다음날 전화로 취소한 가게까지.. 전날까지 7명 모일 공간을 찾느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리에또는 예약도 일사천리로 되었고, 인원 변경도 수월하게 해주셨어요 맛도 무척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은 가격 2-3배 되는 양식당 못지 않게 맛있었어요. 청첩장 모임 온 친구들도, 청첩장 모임이 비싸고 진귀한 음식 먹으며 기분 내는 자리가 아니라, 사실 서로 오랜만에 얼굴 보고 반가운 안부 전하는 자리가 아니냐...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예약도 쉽고 맛도 좋은 이 식당 강추합니다! (프로모션 없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