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테이블
28 mar 2026
파스타는 참 맛있는데 접객이 안타까운 집? 생참치브루스케타도 훈연가지 라비올리도 특히 라구소스의 파스타도 면과 소스가 모두 훌륭하게 맛있었어요. 수제소세지는 만든이의 의도는 알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불호. Wine by glass 메뉴에는 와인 이름도 없이 2만원이라고 표기. 게다가 글라스와인은 한가지밖에 없다기에 두잔 주문했는데 설명없이 6만원을 부과. 계산이 좀 이상해서 집에 돌아와 전화로 문의하니 “저희가 가끔 좋은 와인일 경우에는 잔당 2만원이 아닌 3만원을 받습니다.” 라고 답변. 와인바이글라스는 한가지라더니… 게다가 그 좋은 와인을 그럼 bottle도 한번 안 보여주고 글라스에 따라와서 서빙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인지? 묘하게 뒤통수 맞은 느낌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