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xido
29 mar 2026
와 여기 뭐야 너무 맛있고 친절해요. 서울 한복판에서 만원 안되는 값에 직접 만드신 반찬에 계란말이는 매일나온다? 근데 그 계란말이가 다른 가게에서 파는 만이천원 짜리 계란말이보다 백배는 맛있다?! 심지어 리필도 가능하다?? 근데 사장님이 친절하기 까지 하다?? 이거 너무 밸런스 무너지는거 아닌가요? 대학교 입시시험때 새벽 일찍 일어나서 먹던 백반집 느낌나서 엄마가 보고싶어졌어요. 흐엥. 앞에 머리심으러 온 40 살 마음에 맛집 하나 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