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다
3 abr 2026
매장은 테이크 아웃이 주였습니다. 물론 안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나 서서 한두 분 정도만 드실 수 있었습니다. Tentugal을 주문하였어요. 개수별로 상자 포장이 가능하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저는 3개를 주문하였어요. 그렇게 1.5만 원 주고 가방에 잘 넣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매장 점원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포르투갈 분으로 보이는 분께서는 열심히 디저트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집으러 가져온 후 상자를 열어보니 거의 망가지지 않고 잘 있었어요. 그렇게 입에 넣는 순간 확실하게 바삭하다.! 싶은 순간 초강력 당분이 혀를 자극합니다. 많이 달아요. 기분 나쁜 단맛이 아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쉼 없이 들어갈 수 있어 보였습니다. 계속 입에 남아서 불쾌함을 주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