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SIM
30 mar 2026
나이가 60이 다 되머가는 저희 막내고모가 미아리 중학교를 다니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저희 부모님과 이모 삼촌 고모와 드시던 미아사거리 노포 맛집입니다. 20대 후반인 저도 유치원을 다니던 시절부터 먹었습니다. 사장님이 돌아가시기전, 제가 등교를 할때면 숭인시장 코너 자리에서 항상 아드님과 가게를 준비하시던 모습은 제 일상이셨습니다. 지금 가격 많이 올른건데도 여전히 매우 쌉니다. 2년전이면 최근인데도 한국에선 보기 힘들정도의 가격이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양은 여전히 많고 맛있습니다. 사실 사장님 살아계실때 그 맛은 없습니다만, 여전히 특별하고 맛있습니다. 며긴 쫄면이랑 마약김밥이 숨겨진 존맛탱 메뉴로, 꼭 시켜보셔요.김밥은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존맛탱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