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Wiggumm
22 mar 2026
목살과 삼겹살(껍질이 붙은 오겹살)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처음 고기가 올라왔을 때 신선도가 눈에 띄게 좋아 보였고, 실제로 먹어보니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두툼하게 썰린 목살은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강해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삼겹살도 껍질 덕분에 식감이 살아 있어 씹을수록 고기 맛이 잘 느껴집니다.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아주 전문적인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계속 신경 써서 챙겨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스지가 들어간 된장찌개도 구수하고 깊은 맛이 더해져서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전반적으로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