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15
2 abr 2026
머리하러 갈 때 두려운 마음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건 태리쌤이 처음인 것 같아요ㅎㅎ KTX 타고 머리하러 올 만큼 최고❣️집 근처 다른 샵 예약했다가도 결국 취소하게 될 정도…ㅎㅎ 청담, 강남, 신사 등 여러 곳에서 받아봤는데, 중후한 사모님 스타일처럼 무겁게 되거나 저랑 안 어울리는 경우도 많았고 제 모질 파악 없이 틀에 맞추듯 스타일링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태리쌤은 가벼운 느낌으로, 곱슬에 숱 많은 머리도 부하지 않게 잡아주시면서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세요. 스타일도 제게 맞게 같이 고민해주시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늘 감사해요. 오늘은 병원 검진 다녀와서 기운 없었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한국 돌아와서 미국 가기 전에 또 올게요! +셀고라서 거울샷이지만 실물 대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