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THE DAY
2 abr 2026
생선 맛이 레전드. 뒷 사람들이 "여기 생선은 생선이 아니라 스테이크다." 라고 하는데 진짜 공감함. 어지간히 잘 하는걸로 유명한 생선구이 집 수도권 여기저기서 많이 가봤는데 여기만큼 잘 하는 곳 거의 없음. 그냥 생선에서 나올 수 있는 꼬수운 맛을 극대로 끌어올린 느낌. 생선 외에 시킨 오징어볶음은 불맛도 나고 맛있었다만 나한테는 다소 매웠다. 밥을 더 시켜서 비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배불러서.. 주차의 경우 최대 2대 가능하나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초보운전자의 경우 좁은 골목과 빠르게 달려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의 콜라보 속에서 평행주차를 하다 멘붕이 올 수 있으니 어느정도 주차에 숙련된 분들만 차를 가지고 오는 모험을 하길 바람. 괜히 신촌 맛집으로 유명한게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