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내꺼
2 abr 2026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와서 진짜 한국다운 곳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예약한 한옥스테이였어요. 호텔처럼 완벽하게 정형화된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경험 자체가 특별한 숙소였습니다. 게다가 신축한옥 새로오픈한 숙소에 주차가능한 한옥이라 바로예약했습니다 침실4(2인씩 가능),주방1, 다이닝1, 화장실2일행끼리 나눠 자기 좋았어요. 한옥이라 혹시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모든 방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해서 겨울에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다만 구조상 방음은 호텔만큼 완벽하진 않아서, 늦은 밤엔 서로 조금 배려하는 게 좋아요. 외국인 친구들이 가장 좋아했던 건 역시 체험 요소였어요. 한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임금님 콘셉트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그냥 숙소가 아니라 문화 체험 같다는 반응! 재밌게 놀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