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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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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r 2026
리뷰를 남기려고 사진을 보는데 또 군침이 도네요..! 손맛이 너무 좋으시고 정성을 다해 내어주십니다. 기물들도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아름다울까요! 포근한 공간과 아주 기품있게 어우러집니다. 요리 하나하나 설명해주실때마다 재료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저도 열심히 음미하게 되더라구요. 식탁의 따뜻함, 식사의 품격과 즐거움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저도 지인들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취지를 가진 공간에서 취지에 맞는 식사를 하면서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기쁘구요..♡ᩚ 다음 방문도 기대됩니다!̆̈ !̆̈
서
서백림 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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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r 2026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모임을 위해 다시 바베트에 왔습니다. 두 번째 방문이에요. 공간과 분위기는 물론 오직 우리만을 위한 원 테이블이란 점이 큰 메리트였구요. 여기에 음식은 더욱 환상적이었어요. 요즘 1인당 10만원이 넘는 곳이 많은데 사실 음식이 만족스러웠던 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바베트는 파인다이닝처럼 좋은 재료에 고급스러운데 양도 푸짐하고 음식들이 묘하게 다정해요. 특히 횡성한우 갈비찜은 진짜 최고!!! 절기에 따른 제철 식재료로 준비한다는데 봄나물 플래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만족스런 모임이었어요.
매섭게 추운 날 서둘러 봄을 먹었다. 입춘 지나 바람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봄을 부르는 소리. 입춘과 우수의 절기 다이닝 바베트 봄나물을 가득 먹고 겨울의 끝자락에서 조금 일찍 봄을 맛보았다. 겨우내 땅의 기운으로 자란난 냉이, 달래, 취나물, 세발나물, 돌나물, 씀바귀 그리고 봄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무쳐 나온 봄나물 플래터를 먹으니 새봄을 기운차게 맞이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고, 음식을 먹으며 또 다른 누군가를 떠올리며 ‘바베트 만찬’을 함께 먹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했다.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감동하는 선생님들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손을 씻으면 닦을 수 있는 하얀 손수건이 있고 작은 액자에 영화 <바베트의 만찬> 만찬을 준비하는 주인공 사진이 놓여있다.
진정한 파인 다이닝, 바베트 지인 4명이서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정성들여 내어주시는 맛있고 아름다운 요리들을, 무려 3시간 동안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먹었어요~ 최정은 셰프님의 음식, 식재료 선택부터 요리 방식이 남다르십니다. 게다가 그 아름다운 그릇들. 포근하고 안락한 우리들만의 전용 공간에서의 저녁 만찬은 진정한 호사입니다. 고마운 사람들을 모시고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S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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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r 2026
특별하고 소중한 지인들과 모임이 있을때면 항상 최우선순위로 방문했던 비덕살롱이 1년 가까운 리모델링을 거쳐 바베트로 거듭나 조용한 골목안, 따뜻한 조명으로 프라이빗한 미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첫 송년회 모임으로 예약한 바베트~ 호기심 가득히 문을 열고 들어서는 방문객에게 차분한 조명과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고 오직 한팀만을 위해 준비된 음식들로 서너시간 주변 시선이나 소음 간섭없이 온전히 지인들과의 대화와 자신의 미각에만 집중할수 있는 인생 케렌시아 공간. 음식의 생명은 재료라는 것을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고 미학적인 플레이팅부터 창의적인 맛의 조합까지 셰프님의 철학이 담긴 특별한 창작 메뉴들로 오직 바베트에서만 경험할수 있는 성찬의 시간이었습니다.
F
f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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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r 2026
두번째 방문인데 늘 그렇듯 바베트 대표님의 음식은 영혼을 치유받는 듯한 정성이 가득합니다. 오늘 특히 좋았던 것응 쑥갓 조개살 무침이었는데 특유의 고추장에 현미식초 한 방울(?)이 예술이었습니다. 여린 쑥으로 만든 쑥버무리를 뚝딱 먹는 걸 보시더니 소담스럽데 두 개로 소분해서 싸주시기도 하셨어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P
powerof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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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r 2026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식기에 담겨진 담백한 음식을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남은 음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시는 쉐프님 센스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바베트의 식탁에 꼭 가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신년회 장소를 찾다가 이곳보다 좋은 곳은 없겠다 라는 생각에 이르렀어요. 우리만의 공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원테이블 레스토랑이라는 점, 그간 비덕살롱이 보여주었던 기품있고 제철의 맛이 가득한 메뉴에 대한 기대감, 독일주택, 수도원 등 너무 좋아하는 F&B 공간을 만들어온 기획자의 인테리어, 공예를 전공했던 최정은 대표님의 안목으로 선택된 그릇들에 대한 궁금증 이 모든것들이 우리 신년회에 의미를 더 할거라 믿었기 때문이예요 메뉴는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아 정말로요! 재료와 레서피를 물어봤을때 세심히 알려주셔서 더욱 김사했고요. 가격이 부담이 되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아요. 지난 한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를 담대히 맞이하기 위한 식사장소로 바베트를 예약한 저를 칭찬합니다.
A
a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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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r 2026
엄마, 미국에서 온 언니, 큰외숙모와 함께 했습니다.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봄과 갖은 재료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이야기도 풍성해졌구요.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모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음식이니 오기 어려워질 날을 위헤 선점하시기를. 소중한 사람들을 더 데려오고 싶은 곳입니다. 행복해지실겁니다!
M
mar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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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r 2026
Fui con muchas expectativas después de leer las reseñas. El local no es grande, pero es acogedor, con una mesa grande para hasta 8 personas. Cuelgas la ropa en un armario con aroma a ciprés, te lavas las manos con un jabón líquido del mismo aroma y te sientas mientras te sirven una taza de té; desde ahí empieza el banquete. Son platos que suman la naturaleza de los ingredientes y las ideas de la dueña, y están sazonados con sal, salsa de soja y pastas fermentadas caseras, así que no quedan ni demasiado salados ni sosos, sino justo bien. Hay bastantes platos y las porciones también son generosas... ^^;; Los postres que sirven después de comer también son todos caseros, al punto de que podrían venderse aparte. (Tip: el café también está bueno, pero el té es especial.) En resumen: con ingredientes y calidad así, más el ambiente y la sensación de asombro durante toda la comida, se siente como si la propia comida te reconfortara = no da pena pagar por ella. ¡Un restaurante al que quiero volver en cada esta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