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빠니뿌리와 이들리를 시켰다. 이들리(इडली, idly) 쌀을 쪄서 만든 술빵? 쌀떡이다. 진짜 그냥 폭신한 술빵 맛이 난다... 그리고 기본 처트니/감자커리 말고도 북동쪽에 참기름 베이스의 소스가 하나 추가되더라. ㅡㅡㅡ 빠니뿌리(पानी पूरी), 7000원. 사실 이거 먹으려고 왔다. 인도의 대표적인 길거리 불량식품이다. 동그란 튀김 안에 감자, 토마토, 양파, 고수를 넣고 저 초록색 신 국물을 넣어서 만든다. 마살라도 들어있다. 원래는 길거리 음식이라 물 넣는 것까지 미리 넣어서 주는데, 여기선 셀프로 넣어먹는다. 바삭하면서 새콤한데, 마살라가 들어있어서 살짝 매콤한 느낌도 있다. 자극적이고 신선한 맛이었다. 난 꽤 괜찮았다. 별미로 먹을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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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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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26
사라바나 바반에서 노스 인디안 탈리와 기 로스를 주문했어요. 먼저 노스 인디안 탈리는 한 상 가득 차려진 구성에 먼저 감탄했습니다. 다양한 커리와 달, 짜지키, 피클까지 맛의 균형이 정말 좋았어요. 부드럽고 깊은 맛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난과 밥을 번갈아 커리에 찍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기 로스는 바삭하고 고소해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별미였습니다. 채식 위주 메뉴라 속도 편안했고, 인도 현지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재방문 의사 100%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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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김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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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26
이태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맛집도 다양한데 와.. 여긴 한국인지 인도인지 모를 정도로 외국 그 자체입니다. 인도 요리 나름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새롭게 또 배우네요 ㅎㅎ 커다란 꼬깔모양의 기 로스 마살라 우타팜 거기다가 난이랑 커리 하나 주문했는데 배 터지는줄!! 향신료 강할까봐 걱정했는데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ㅎㅎ 진짜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품으로 주문했는데 다음에는 세트로도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세트로 시켰는데 딱 양도 좋고 난이 너무 맛있어요.. 많이 먹을 계획이 없었는데 갈릭난이 정말 미텼습니다 😁❤️ 커리종류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만큼 쫄깃한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깨끗하고 매우 친절하세요!
회
회자정리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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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26
세계 1위 인도레스토랑 체인인 사라바나 바반 이태원점!! 인도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로컬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아요~ 메뉴가 많아서 N차 방문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이태원에 위치한 인도음식 전문점이다. 직원들은 전부 인도인이지만, 한국어 소통은 가능하다. 여긴 메뉴의 다양성이 독보적으로 높다. 다른 인도음식점들은 대부분 북인도나 파키스탄계 음식을 파는데, 여긴 남인도 음식도 팔고, 빠니뿌리같은 국내에서 마이너한 간식류도 판다. 시킨건 우타팜, 13000원. 우타팜은 남인도 음식인데, 도사의 변종 중 하나라고 한다. 도사에 비하면 매우 두꺼워서 거의 핫케이크나 전에 가까운 푹신한 질감이다. 그리고 처트니 3종과 감자커리가 함께 나온다. 하얀색과 초록색 처트니는 쌀가루에 유제품 넣고 만든 느낌인데,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었다. 빨간색은 고추를 넣은거라 제법 매콤하니 변주가 됐다. 감자커리는 살짝 칼칼한게 괜찮더라. 양은 딱 1인분 정도다. 종종 올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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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ry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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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26
한국에서 보기힘든 특색있는 인도요리 가득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H
hyo jin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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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26
인도요리전문점은 여러군데 가봤지만 비건식당은 처음 와봤어요! 비건이라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맛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많이 추천하게 될 것 같아요😀😀
달
달려라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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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26
인도 현지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들이 하나하나 맛있어서 잘 먹었네요 이태원에서 이색적인 맛을 원하면 방문해보세요:)
색다른 인도 음식을 많이 맛볼 수 있었던 사라바나 바반입니다 북인도 탈리랑 도사 시켰는데 둘이 먹고 남겻어요 양 짱많음 채식이랑 밀가루 줄이기에 관심이 있는데 그 두가지를 만족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옵션에 글루텐프리와 비건 이 잘 표기 되어 있어요. 외국인도 많았던 거 보면 외국 사람들에게도 꽤 인기있는 식당인가 봐요 그리고 딴 말이지만 화장실이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해요. 다만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주문 해야 하는데 대충 다 알아 들으세요ㅎ 다음엔 디저트 먹으러 다시 또 올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