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
1 abr 2026
양천구에 있는 훈 이자카야 다녀왔어요 🍶✨ 분위기 좋다는 얘기 듣고 갔는데 왜 인기 많은지 바로 이해됐어요. 일단 트러플 차돌 스키야끼는 나오자마자 향이 확 올라와서 기대감 상승… 차돌도 부드럽고 국물 간이 딱 좋아서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트러플 향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와서 고급스러운 느낌! 술이랑 완전 찰떡이에요. 해물명란크림우동은 꾸덕한 크림에 명란 짭조름함이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고, 해물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느끼할까 걱정했는데 전혀 아니고 딱 밸런스 좋았어요. 테바사키는 겉바속촉 정석… 간도 잘 배어있고 맥주 안 시킬 수 없는 맛이었고요. 시그니쳐 마끼 2p는 플레이팅도 예쁘고 한입에 먹기 딱 좋은 사이즈라 마무리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