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헤라쟈드s
29 mar 2026
삼겹살 300g이 1인분, 17,000원인 차돌 된장찌개가 나오는 말도 안되는 고깃집이라 n번째 방문중입니다. 매장에 "인당 주문 안하셔도 돼요. 드셔보시고 더 주문하세요!" 라고 쓰여있어요... 먹을 때마다 심쿵하는 파김치+파절이 (와이프가 고기 먹을 때 파에 집착하듯이 먹는데 만족도 200%!!! 고추랑 마늘, 구워먹을 꽈리고추 및 버섯도 무한 리필입니다.) 미쳤구요, 20대부터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들까지 가게에 올 때마다 만석에 가깝게 꾸욱 차있네요. (운이 좋아서 대기없이 세잎!!) 오늘 와이프와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뭐 먹을까 하다가 이구동성마냥 "암사골"을 선택했습니다. 삼겹살은 고기 좋고, 불(숯불입니다!! 숯불!!!) 좋고 같이 먹는 반찬 받쳐주면... 환상이에요. 일단 ㄱㄱ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