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쥐 들 쥐
Apr 3, 2026
두쫀쿠 열풍일 땐 그걸로 사람 홀리시더니, 이젠 버터떡으로 .. 버터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는 게 봉지 냄새만 맡아도 느껴질 정도이고, 사장님도 좋은 재료들을 쏟아 부어 디저트를 만드시는 부분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신 것 같아 더욱 신뢰가 갑니다. 따뜻한 상태로 받은 버터떡의 맛은 농축된 버터링 맛인데 식감이 정말 멋있습니다. '멋' 맞음. 겉면은 까득 소리가 날 만큼 바삭하고 속은 찐득과 쫀득 사이 그 잡채예요. 동생이랑 2개씩 먹으려고 4개를 샀는데 다 제 뱃속으로 들어갔어요. 동생 눈 감아 .. 밥 먹고 배가 터질 것 같은 상태에 4개를 순삭했답니다 .. 원래 이렇게 배를 꽉 채워서 먹는 걸 안 좋아하는데 .. 맛있으면 장땡 .. 여기 때문에 살을 뺄 수가 없다 증맬 ㅡㅡ 아 8개 사 올걸 ㅡㅡ
